Romans 3

유대인

유대인의 역할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것이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시다. “이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주님께서 의로우시다는 것이 나타날 것이고, 주님께서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실 것입니다.”(시 51:4) 따라서 유대인 중 몇몇이 믿지 않았다고 해서 하나님의 신실성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실 이것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진실성이 흘러 넘치면 잘 된 건데 왜 내가 심판을 받아야 하느냐?”라고 하는 사람이 있음. 이 사람은 심판을 받아 마땅함.

헬라인

그렇다고 헬라인이 더 낫지도 않다. “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도 없다. 모두 빗나가 함께 무익하게 되었다.”(시 14:1-3)

율법 vs. 은혜

율법의 행위로는 의로운 육체가 없고 죄를 분명히 알 뿐이기 때문에, 율법은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을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함.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 상관 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는 사람 모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

구약 (율법) vs. 신약 (은혜)

그리스도 예수님은 화해장소이다. 화해장소란 원래 이전에 사람들이 지은 죄를 “잠시 덮어두고 지나쳐 가심으로” 오래 참으시기 위한 것이었는데 지금 이때에는 그분의 의를 나타내셔서 자신도 의로우시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의롭다 하신다. 죄가 있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었기 때문에 구약 시대에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위해 양을 잡아 피를 뿌려야했다. 이는 사람의 죄를 덮어두는 의미를 가졌다. 구약 시대의 양은 예수님의 예표였지만 죄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었다. 단순히 “잠시 덮어두는” 것이었다. 하지만 신약 시대에 참된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은 실제로 “죄를 없애실” 수 있다. 믿음으로 양을 잡으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도 살 수 있었던 구약처럼, 오늘날엔 예수님이 죄를 없애기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 하신다. 구약에는 율법이 주어져서 이 율법을 어기지 않으면 의롭다고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실제로 이 율법을 어기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따라서 의롭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신약에 와서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율법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 것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는 사람 모두에게 미치는 의다. 따라서 바울은 이 서신에서 행위로 의로워지려는 노력은 쓸모가 없고 오직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Roman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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