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

4/12 = 1/3 이다.

그 이유를 중학생에게 설명해보시오.

어떻게 할 것인가?

내가 물어본 모든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말은 분자와 분모를 4로 나누면 같아진다고 한다. 이것이 우리 나라의 일반적인 교육 방식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면 약분을 모르는 학생에게 설명해보시오.

흠.. 4/12은 12로 나눈 것 중 4개라는 뜻이므로 먼저 피자를 12조각으로 나눈다. 그 중 4개를 선택하면 피자를 3조각으로 나눈 것과 크기가 같아진다. 어라 잠깐. 어떻게 알아? 재보면 알잖아. 그냥 비슷한 것일 수도 있잖아.

피자를 3조각으로 나눈다. 각 조각을 다시 크기가 같도록 4조각씩 나눈다. 그러면 우리는 12개의 조각들이 크기가 모두 같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 말은 피자 하나를 같은 크기의 12조각으로 만든 거니까 한 조각은 1/12가 된다는 뜻이다. 원래 1/3 조각은 이 1/12조각 짜리가 4개 붙어있던 것이었다. 따라서 1/3과 4/12는 같다.

분수

리더쉽 강좌 – 류근철 박사

전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해주셨지만, 오늘 다시 들어도 참 멋지신 분. 미래를 보실 줄 알고, 매우 오픈 마인드이시다. 학생들을 사랑하고 작은 것까지 신경써주시는 분.

먼저 돈 잘 버는 방법에 대해서 해주신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종로에 있는 귀금속 장수들은 부자는 있지만 재벌은 없다. 그런데 껌장수들 중에는 재벌들이 있다. 너무 거창한 연구만 추구하지 말아라. 작고 미세한 연구를 하되 공헌을 크게할 수 있는 연구를 해라. 캡슐은 작고 싸지만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실패에 대한 이야기도 감명 깊었다. 흔히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성공은 실패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연구를 하다가 잘 안 되거나, 애인과 데이트를 하다가 잘 안 될 때 크게 상심하지 말고 “Thank You God.” 할 줄 아는 여유를 갖도록 하자. 성공만 하던 사람은 작은 실패에도 견뎌하지 못하고 심하게 좌절하고 상심해 한다. 지금의 실패를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생각할 줄 아는 게 필요하다.

류 박사님은 일반 의학을 10년 하시고 한의학으로 관심을 바꾸셨다고 한다. 옛날에는 맥박을 잴 때 손목에 실을 묶고 그 실의 진동을 이용해서 측정을 했는데, 류 박사님의 논문은 파동역학과 한의학을 연결시킨 논문이었다. 헌데 당시 논문 심사에서 모든 한의학 교수가 리젝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박사 논문은 금속 재질에 따른 침술에 대한 것이었는데, 이처럼 류 박사님은 과학에 관심이 많은 분이셨고 과학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계신다. 당시 저런 연구를 할 수 있었다는 게 참 대단하다.

우리 학교에 여교수가 35명, 여직원이 100명인데 보육원 하나 없다고 하시면서 이 사람들을 위해서 보육원이 필요하다고 하셨고 문지 캠퍼스에 하나 지을 예정이라고 하셨다. 생각의 크기가 일반 사람들과 다름. 행정하는 사람들이 좀 본받았으면.

리더쉽 강좌 – 류근철 박사

Efficient Algorithm

As I need process with a large number of data many times for research, it has become important to me to make both time and memory efficient algorithms. Using threads is so basic, but most time it works really well. Recently, I implemented a hierarchical kmeans algorithm, and I had to put much effort to process about 6 million 128-D vectors. I changed all double variables to chars and retained only those variables without which the algorithm doesn’t work. Still, it takes too much time. Maybe I should use threads and relax the condition of convergence.

By the way, I’m happy that Professor Jung teaches the algorithm class this semester on very practical topics such as approximate algorithms, randomized algorithms, and so on. I’m not sure I can actually use them, though.

Efficient Algorit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