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ello Sforzesco & Parco Sempione

According to Wikipedia, Castello Sforzesco (Sforza Castle) used to be the seat and residence of the ruling family of Milan and now houses several of the city’s museums and art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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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ello Sforzesco & Parco Sempione

Traveling around Milan

밀라노에 왔으니 왠지 옷가게들을 구경해야할 것 같지만, 짐 찾으러 공항에 갔다 오느라 오전은 다 썼고 이것저것 알아 보느라 또 시간 많이 썼고 중앙역에 가서 기차표도 끊어야 되고 해서 그냥 비교적 가까운 곳을 둘러보기로 했다. 그래도 도시 곳곳에 명품샵들이 많이 있다.

먼저 늦은 점심을 위해 케밥을 사들고 근처 놀이터에 가서 비둘기와 참새들을 친구삼아 식사.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두오모 성당이다. 아직 이 성당에 대해 공부를 안 해서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웅장하고 아름다운 성당이다.

그 바로 옆에는 우리나라 겔러리아 백화점과는 사뭇 다르게 생긴 쇼핑몰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가 있다. 안에는 명품샵들이 들어서있다.

서점에는 다양한 책들이 진열되어 있다.

이 장소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Castello Sforzesco와 Parco Sempione 공원이 나온다. 아무것도 모르고 지도에 나와있길래 찾아 갔는데 정말정말 멋졌다. 여기에서 찍은 사진들은 새로운 포스트로 하나 작성해야겠다.

이탈리아니까 젤라또와 함께 마치는 밀라노 구경.

Traveling around Milan

Flight Trip

한국에서 파리를 경유하여 밀라노로 오는 여정은 끔찍한 여행이었다.
파리에서 갈아타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미리 한국에서 탑승권을 발권하고 가려고 했는데 불가능하다고 했다. 조금 불안한 마음으로 파리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행기가 한 시간 연착되는 바람에 갈아타는 시간이 딱 30분 남게 되었다. 카운터 찾으랴 터미널 찾으랴 게이트 찾으랴, 정말 적진을 뚫고 달려서 딱 맞게 갈아탈 수 있었다.
밀라노에 도착해서는 더 가관이었다. 밤 9시 반에 도착했는데 짐이 오지 않았다. 안내 데스크에 물어보니 내가 갈아타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짐은 다음 비행기로 온단다. 다음 비행기가 한 시간 뒤인데 기다릴래 나중에 찾아갈래 해서 그냥 기다리겠다고 했다. 밤늦게 숙소를 잘 찾아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 공항을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얻기로 했다. 그런데 아뿔싸. 분명히 공항에서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공항에서 지하철로 가는 길이 없었다. 난 그것만 믿고 지도고 뭐고 아무 것도 준비 안 해왔는데. 숙소가 그나마 중앙역과 가까워서 중앙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야할 판이었다. 허나 중앙역에서 숙소로 가는 길을 몰랐다. 공항 여기 저기에 전시되어 있는 팜플렛들을 다 뒤져서 마침 그 부분이 나와있는 지도를 구할 수 있었다.
한 시간 뒤 짐을 찾으러 다시 갔는데 예정된 시간이 40분이 넘어서도 짐이 나오지 않았다. 그 때가 이탈리아 시간으로 11시 10분이고 한국 시간으로는 새벽 6시 10분인데, 진짜로 눈 앞에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되고 내 정신과 몸상태는 만신창이가 다 되었다. 안내 데스크에 가서 왜 짐이 나오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테크니컬한 문제가 생겼다며 짐을 싣고온 비행기 문이 열리지 않는다나. 자기네들도 이걸 언제 고칠 수 있을지 모른단다. 이러다가는 버스도 끊길 판이었다. 그냥 더 늦기 전에 숙소에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버스를 타고 중앙역에 가려고 하는데 이 늦은 시간에 중앙역 주변이 안전하겠냐”고 했더니 “Not very safe”라고 택시를 타고 가는 게 나을 거란다. 돈이 아까워 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안전하지도 않고, 뇌는 이미 활동을 멈췄고, 대략적으로 나와 있는 지도를 보면서 중앙역에서 숙소까지 찾아갈 생각을 하니 문득 인생이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55유로를 주고 택시를 타고 숙소에 왔다. 빈 손으로.
내일 학회 장소에 가야 하는데 정확히 방법을 모른다. 휴… 완전 황당한 게, 호텔에 전화를 걸어서 물어봤더니 Verona까지 기차를 타고 와서 근처에 있는 버스를 타고 Riva del Garda 지방까지 온 다음에 잘 찾아오란다. 그래서 버스는 몇 번을 타야하냐고 했더니 자기도 모른다고 한다. 내리는 곳도 모르고 버스 기사한테 물어봐서 알아서 찾아오라고 한다. 뭐 이런 !@#$%^&가 다 있나 싶다.
교훈: 낯선 곳에 갈 때엔 밤에 가지 말자. 지도를 꼭 챙기자. 흑
Flight Trip

Hanging out

Today me and my brother hung out around the town.

The town has many skyscrapers and many buildings are yet under construction.

It was interesting to see beautiful construction walls. I’ve always thought that it would’ve been good to let design students decorate construction walls instead of using gray ugly walls.

VQ-1005

Hanging out

Making bevel-like characters

While looking at Mac OS X’s menu bar, I thought about how to make the gorgeous bevel-like font style.

(Of course Photoshop’s bevel effect does that for me with only one button.)

I tried with three layers of characters. The top layer is the main characters, the middle is the upper shadow, and the bottom layer is the lower shadow.

The characters on the shadow layers have a bit bigger font size and smaller letter-space than the main characters.

Making bevel-like charac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