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우연히 천년바위에서 동창이 쓴 독후감을 읽게 되었다. 아.. 독후감을 마지막으로 쓴게 언제였더라..ㅋ 제대로 된 일기를 쓴 지도 까마득하다. 어렸을 땐 독후감에 줄거리를 얼만큼 넣어야 하고 내 생각을 얼만큼 넣어야 하는지 고민했었는데. 대학교를 통과하고 석사생활을 하다가 직장을 구하고, 그러면서 나는 참 많은 생각을 했더랬지. 이제는 왠지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독후감

3 thoughts on “독후감

  1. 조광수 says:

    KJ : 음악이 말을 걸어오면 그걸 느끼고 표현해야지.
    느낌이 없어. 악보대로만 하잖아.
    단순한 흑백의 삶이 아니라 다채로운 삶이 되도록 도와주는 거야.
    할 수 있어. 왜냐면 우린 다 같은 인간이니까.
    내가 보고 느끼는 건 너희도 보고 느낄 수 있어.

    낸시 루: 모든 음에는 생명이 있어. 음악은 연습하는 게 아냐.
    음악을 받아들여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해.

    http://today.movie.naver.com/today.nhn?sectionId=996

    나 ; 그러나, 자기 안에 있는 음악을 밖으로 잘 표현하고,
    다른이들과 나누기 위해서는 부단한 연습이 필요한거 아닌가?

  2. 조광수 says:

    나 ; 또한 우리 자신의 물리적 상태와 처한 환경에 따라 듣고 흡수하는 것도
    많은 차이를 가져오므로 잘 듣고 흡수하기 위해서도 많은 훈련이 요구됩니다.

  3. 조광수 says:

    * 제약(制約)은 저주의 가면을 쓴 축복이다.

    “시간, 돈, 인력, 경험이 부족해.” 질질 짜는 소리는 이제 그만.
    오히려 적을수록 좋다.

    제약은 저주의 가면을 쓴 축복이다.
    자원이 부족하면 현재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다시 말해, 낭비가 사라진다.

    그리고 제약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

    -제이슨 프라이드, ‘똑바로 일하라’에서

    *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저주를 내리셨습
    니다. 대표적으로 땅은 가시와 엉겅퀴를 내고, 남자는 땀이 흐르도록
    일해야 하며, 여자는 잉태의 고통을 허락하셨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저주를 내리신것 같지만 그것은 사람들을 용서하심
    이고, 보호하심이며 은혜였습니다. 타락한 인생의 모든 시간을 범죄
    로 점철될 수 없도록 일과 고난을 통해서 그들에게 임하는 죄악의 시
    간을 제한하셨습니다.

    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시간을 잠으로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지만, 이제 그것이 옛생명을 살고 있는 시간을 최소화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새생명을
    가진자들 입니다. 시간을 아끼고 기회를 잡아서 그 생명을 체험하고
    누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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