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산 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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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우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위로 조금 올라가면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 나온다. 버스에서 내려서 약 20-30분 정도 언덕을 걸어 올라가야 하는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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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발전기들이 시야에 들어오는 바람의 언덕이 나오면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지는데, 바로 언덕이 온통 배추밭이라는 것이다. 이걸 보면서 우리는 “이야.. 이 배추 다 합치면 가격이 얼마나 될까..”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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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발전기는 꽤나 크다. 쓰러지지 않고 돌아가는 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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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언덕 위에서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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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또 공중부양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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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러 다시 기나긴 길을 터벅터벅 내려오면서 마스크맨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어느 친절한 부부(커플?)가 차를 태워 주셨다. 그런데 거의 다 내려와서 차에서 이상한 고무타는 냄새가 나서 다들 식겁했다. 나는 괜히 미안해지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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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서의 마무리는 역시 한우! 형신이가 쐈다. 태성실비 식당에 가서 한우 흡입. 가서 깜짝 놀란 것이, 예전에 가족 여행으로 태백에 왔을 때 들렀던 식당이었다. 그 당시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한우가 있다니…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하면서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는데, 역시 인생은 사필귀정인가..(응?)

매봉산 바람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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