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의 벽

http://news.nate.com/view/20120106n00585?mid=n0207

베플 중: 중요한 건 미친x이라고 발언을 했느냐가 아니라 그런 발언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뇌구조가 문제라는 거다. 유학까지 갈 수 있는 풍족한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은 결국 뇌구조의 한계가 있다.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다.’

편의상 엘리트와 비엘리트라고 해보자.

그래, 솔직히 아무리 젊은 엘리트라 해도 자라난 환경이 완전히 다른 비엘리트과 공감하긴 어려울 것이다. 설사 공감할 수 있다고 해도 비엘리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살아온 환경만 가지고 편가르기 하는 건 누구에게도 좋을 게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엘리트는 비엘리트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

“난 너희를 이해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보다, 아예 100% 공감대는 형성할 수 없다는 것을 가정(인정)하고,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다. 공감만이 능사는 아닐 것이다. 엘리트는 비엘리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어필할 방법이 있을 것이다. 뭘까?

Update1.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것 때문에 생기는 선입견과 벽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보다.

공감의 벽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