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15-19

훈련소에서 외우고 곱씹어 먹은 말씀

엡 1:15-19
그러므로 나도 주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들에 대한 여러분의 사랑을 듣고서,
여러분을 두고 끊임없이 감사드리며, 기도할 때에도 여러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여러분에게 주셔서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해 주시고,
여러분의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그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들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유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시고,
또한  믿는 우리들을 향하여 강한 권능으로 운행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지극히 크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바울의 기도는 믿는이들에게 있어서 매우 개인적인 기도이다.
바울은 믿는이들이 네 가지를 알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먼저 하나님 자신을 온전히 알고, 하나님이 믿는이들을 부르신 소망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이 믿는이들에게 주시는 유업에 대해 알고, 믿는이들에게 강하게 운행하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서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 자신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 필요하다. 이것은 우리에게 기본적으로 없는 것으로서, 하나님이 주셔야 한다.
믿는이들을 부르신 소망, 유업, 능력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마음의 눈이 밝아져야 한다. 즉 우리의 환경과 우리에게 주어진 말씀을 통해서 나타나지만, 우리의 마음이 어두워져 있어서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훈련소에서 특별히 마지막 항목, 믿는이들에게 강하게 운행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다. 이 능력은 약하게 운행하는 능력이 아니라, 강하게 운행하는 능력이다. 더 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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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15-19

[Book Review]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자기계발서는 거의 읽어본 적이 없는데 아빠의 추천으로 읽은 책. 조금 읽다가 제껴 두었는데 이번에 훈련에 들고 가서 마저 읽었다.
자기계발서들이 다 이런 식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당연한 이야기들이었다. 그래도 조금씩 자극을 해주는 긍정적인 영향은 있었던 듯하다.
하나의 소제목 안에 (내 생각엔) 일관성이 없어 보이는 여러 이야기들이 들어있어 흐름을 잡기는 어려웠다. 차라리 각각을 짧은 에피소드들로 구분했으면 좋았을 법하다.

[Book Review]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