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지금은 회사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 승용br 차를 타고… 라디오에서는 윤하 별밤을 하고 있다.
라디오를 듣고 있으니 어렸을적 3층에서 살던 때가 떠오른다. 작은 나만의 방을 가지게 되었고, 아빠가 사오신 SONY 오디오가 있었다. 약간은 차가웠던 공기와 침대, 동화같은 그림이 그려진 창문 블라인드가 있었다. 그리고 가끔 애정을 담아 뿌렸던 장미향 방향제도. 자기 위해 불을 끄고 라디오를 듣거나 음악을 듣곤 했었다. 그러면 어두움과 차가운 이불과 오디오 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편안함을 가져다 주었다.
문득 그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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