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지워져 간다

과거 일을 유난히 잘 기억하지 못하는 내 머리.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아마도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한 뇌의 방어작용이라고 나는 거의 확신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뇌가 이런 식으로 적응이 되었나보다.
오늘도 어제밤부터 시작해서 퇴근하는 지금까지 엄청난 우울 모드에 시달렸더니, 좀 전에 출근한것 같은데 벌써 퇴근, 오늘 하루 무엇을 했나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게다가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두통까지 시작되었다.

기억이 지워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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