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와우 마을 – 해바라기 천지

태백시터미널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15분쯤 가면 구와우 마을이 있다. 원래 고랭지 채소를 키우던 곳이었으나 공급 과잉 때문에 채소밭을 없애고, 대신 해바라기로 가득 채운 것이 오늘날 태백의 관광 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천지가 해바라기다.

아이들을 데리고 와도 좋을 것 같고, 연인들이 오기에도 좋을 것 같다. 흔히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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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우 마을 – 해바라기 천지

태백 – 산과 해바라기

산으로 둘러싸인 태백시는 어느정도 도시스러우면서도 시골스러운 아름다운 곳이다. 길가에는 해바라기들이 피어있고 옛날 풍의 건물들도 느낌이 새롭다.

우리는 한밭식당에 가서 곤드레밥을 먹었다. 싱그러운 나물들이 어우러진 비빔밥은 정말 건강에 좋은 느낌이었고 맛도 있었다. 아주머니도 친절했고, 곤드레밥 숭늉도 맛있었다.

본격적으로 태백 여행을 시작해볼까.

태백 – 산과 해바라기